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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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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조

2009-02-05 | 1,445

일시: 2008년 12월 13일 장소: 이미지연구소 대담: 최광진(이미지연구소소장)

박영근

2008-05-09 | 2,760

현재 스페인의 우랑가 갤러리에서 ‘The tools of Picasso and Dali’전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는 박영근 화가는, ‘피카소와 달리의 도구’들을 이미지의 대비로 구성한 표현에서 현지 컬렉터들과 갤러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자: 존재와 부재 사이

2008-04-18 | 3,082

1983년에 미술회관(서울)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여회의 개인전과 창작미술협회전, 회화의 메타포전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가하였다. 현재 경기도 일산에 있는 집과 익산에 있는 작업실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고,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수화: 곰실거리는 일상의 정겨움

2008-04-18 | 3,136

1976년 미국 오클랜드에 있는 이자벨펠시 웨스터 화랑을 시작으로 파리, 미국, 서울, 부산 등을 오가며 1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작품 경향은 자신의 일상에서 느끼는 정겹고 낭만적인 풍경을 일관되게 표현해오고 있다.

송수련: 사라지는 것들의 순환적 생명력

2008-04-18 | 2,360

1976년 미술회관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15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해 왔다. 내적 시선 혹은 관조라는 주제로 명상적이고 내면적인 정서를 서정적인 추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하고 있으며 한국화의 현대화에 앞장서 왔다.

원문자: 은은한 격조와 따스한 포용력

2008-04-18 | 3,191

1968년 신문회관(서울)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여 차례의 개인전과 다수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초기에는 섬세한 필치의 화조화로 화단에 데뷔했으나, 80년대 중반부터 한지를 이용한 추상 부조작업으로 한국화의 현대화에 앞장서 왔다.

유영희: 신체의 식물적 리듬과 놀이

2008-04-18 | 2,840

1970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76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에 머무르며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82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성신여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고 1987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1990년까지 체재하며 뉴욕에서 석판화를, 뉴저지에 있는 예술학교에서 아상블라주 작업을 하였다.

조문자: 情恨을 풀어내는 원초적 몸짓

2008-04-18 | 2,936

조문자(趙文子)는 1940년 경기도 평택에서 출생하였다. 1963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고, 한국 추상표현주의 2세대로서 조선일보 현대작가초대전, 한국 여류화가회 창립전, 서울미술대전, 인도트리엔날레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석란희: 자연의 카오스적 질서

2008-04-18 | 3,003

석란희(石蘭姬)는 1939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63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파리로 건너가 그곳에서 6년간 체류하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에는 한국 추상표현주의 2세대로서 활달한 드로잉을 중심으로 하는 서정 추상을 일관되게 보여주었다.

01

개인전시실

기획전시실

한국도자의 혼展

민화의 향기展

사실주의 거장展

인상주의 거장展

낭만주의 거장展

바로크 거장展

르네상스 거장展